1. 소아 알레르기비염의 특징 위로가기

한국의 소아와 청소년에서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은 7.8% 정도 됩니다. 대부분 가족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 알레르기 가족력이 있는 집에서 태어난 유아에게는 생후 10년간이 가장 위험도가 높은 시기입니다. 이런 이유로 소아는 성인에 비해 음식이나 주변환경을 더 조심해야 합니다. 소아 알레르기비염의 부작용은 그 증세가 다양하기도 하고 성장에도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심하게 악화 되기 전에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. 또한 알레르기 질환은 아토피피부염, 기관지 천식, 알레르기 비염 등이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소아에서는 더욱 더 세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.

TIP소아 비염 심하면 식욕부진과 키 성장을 방해한다?

  • 심한 비염이 오래가면 식욕부진, 키 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.
  • 우선 코 안의 점막부종이 심해지기 때문에 코로 원활한 호흡을 할 수 없습니다. 이는 수면무호흡 증상을 유발하기도 하는데, 소아의 경우 대부분의 성장호르몬이 수면 중에 분비되기 때문에 수면장애로 호르몬의 불균형이 나타나고 이는 결과적으로 뇌와 키 성장에 문제를 주기도 합니다.
  • 비점막이 오랜 기간 심하게 붓거나 비염이 심한 경우 후각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이는 미각에 영향을 미쳐 식욕이 저하되기도 하는데 이 역시 아이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.